이승기 입대 그가 제대 후 얻게 될 세가지 이승기가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날 오후 1시 이승기는 입대를 위해 평범한 차림으로 논산훈련소 연무역에 나타나 팬들과 짧은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후 곧바로 논산 훈련소로 들어갔다. 이승기는 이 자리에서 "2004년 데뷔 후 과분한 사랑을 주신 데 감사하고, 군 복무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다"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번 이승기의 현역 입대로 하여금 다시 '현역 효과'에 대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8년~2012년 사이 인기를 얻은 남성 배우 혹은 가수들의 입대가 올해 줄이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 실제 지금까지의 전례 등을 놓고 봤을 때 유명 남성 스타들의 '현역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막강하다. 그렇다면 이승기는 ..
이승기 2월 1일 입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당황스러운 반응 가수 이승기가 2월 1일 입대한다. 이승기는 노래 '나 군대간다'를 발표하며 2월 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언론을 통해 "그동안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진짜 사나이가 되어 돌아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런 이승기의 입대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은 다시 한 번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올해 유명 남자 배우, 가수들이 군입대가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그동안 많은 이들에게 군입대 문제로 비난의 대상이 되어왔던 이승기의 현역병 입대 소식 발표에 많은 이들이 놀라면서도 그의 행보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는 모양새다. 하지만 몇몇은 이번 이승기의 '나 군대간다' 노래 발표에 "너무 나간다"며 과..
이승기 문채원 브라운관 점령그 인기 과연 스크린에서도 통할까 영화 개봉 1달 전부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영화의 주연들이 출연하는 건 우리나라 방송계의 관행이 된지 오래다.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오늘의 연애'의 주연인 이승기와 문채원 역시 개봉 한 달 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하더니 4일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하여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스타를 원하는 제작진과 홍보를 원하는 스타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다. 이제 관심은 이승기와 문채원이 스크린에서도 성공을 거둘지 여부다. 이승기와 문채원의 인기는 이미 여러 드라마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 특히 이승기와 문채원이 호흡을 맞췄던 '찬란한 유산'의 경우 47.4%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2009년 드라마 부분에서 모든 인기를 싹쓸이 한 바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최근 1주일 간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승기의 1박 2일 하차 이야기가 이승기와 1박 2일 양측 모두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바라 봤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승기가 하차를 한다는 가정 하에 본 것이고, 다시 이승기의 하차가 연기 된 후 다시 한 번 이번 논란에 대해 접근하니 오히려 수혜자가 생겼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1박 2일인데요. 이승기가 하차 한다는 가정 하에 바라 본 1박 2일은 엄청난 것을 잃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하차 연기로 표면적으로 들어난 이승기 하차 후 후폭풍은 사라졌으니 당연히 이득을 본 것입니다. 이 뿐 아닙니다. 조금 더 심도 있게 들어가 이번 이승기의 하차 이야기가 좋은 방..
결국엔 '바른 청년' 이미지로 1박 2일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던 이승기의 하차가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언제 하차 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만큼 다소 시기가 걸린다는 소식인데요. 이러나 저러나 결국 이승기의 하차는 공식화 되었습니다. 1박 2일 제작진이 만류를 했지만 소속사가 강경한 입장을 취해 결국은 1박 2일에서 하차를 한다고 하더군요. 갑작스러운 하차는 이승기가 원하지 않는 만큼 하차 시기는 다소 시기를 걸릴 것이라고 관계자가 현재 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서 이승기는 자신을 국내 최고의 인기 연예인이자, 섭외 0순위로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1박 2일에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차를 하게 됩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혼란은 가중 되고 ..
'하면 된다가 아니라 해야한다'는 명언이 생각 납니다. 제가 이승기에게 이 명언의 내용과 반대된 내용을 말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해도 되겠지?가 아니라 하면 안 된다'고 말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점점 더 가열되고 있는 이승기의 하차설에 대한 갑논을박을 보고 있으면 이승기의 1박 2일 하차는 그 누구에게도 득이 될 수 없다라는 계산이 듭니다. 지금 이승기의 위치를 고려해 보았을 때 이승기의 하차는 이승기에게도, 1박 2일 팀에게도,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 그 누구에게도 이득이 될 수 없는 하차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승기와 이승기 관계자들에게 있어 일본 시장은 무척 매력적인 시장일 것입니다. 동방신기 이후 걸 그룹이 일본 시장에서 대성한 만큼 이승기도 착한 청년 이미지로 승부를 본다면 우리나라보다..
멤버 선정을 언론을 통해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1박 2일 제작진이 언론을 통해 매 시간마다 쏟아내는 '제 6의 멤버'에 대한 언론 플레이가 싫기도 했지만 새로운 멤버가 언급 될 때마다 거론되는 '이승기의 하차설'을 보기가 싫었기 때문입니다. 잘하고 있는 이승기가 도대체 무슨 이유로 하차한다는 것인지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못 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활동 할 나이도 충분하고, 1박 2일에서 외모와 실력을 다 갖춰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그가 하차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주축을 이뤄던 멤버가 하차하는 이유는 총 4가지입니다. 하나는 스케줄 상의 문제이고, 두 번째는 군 입대 등 국가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실력이 되지 않아 대..
올해 연예대상도 이변은 없었습니다. 방송사 별로 활약을 펼친 예능프로그램이 확실하다 보니 연예대상의 영예를 안는 예능인이 거의 예상되는 상황에서 상을 수상하니 긴장감은 예년에 비해 떨어졌습니다. 물론 수상자마다 보기에도 훈훈한 수상 소감을 말하며 올해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시상식 다운 모습은 지켜냈습니다. KBS에서 남격의 하모니로 많은 호평을 받았던 이경규가 수상하고, 놀러와의 부흥, 무한도전의 건재 등으로 MBC에서 상을 수상한 유재석, 그리고 스타킹의 부흥, 강심장의 건재 등으로 상을 수상한 강호동. 저는 이 세 사람 모두에게 모든 방송사를 통틀어 최고의 연예대상을 안겨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방송사를 가리지 않고 이 세 사람은 2010년 한 해 동안 시청자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
많은 팬들은 이승기를 '완벽남'이라고 부른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하고,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 찬란한 유산은 47%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며 종영 하였으며, 그가 내는 음반은 저마다 다른 남성 솔로 가수로에 비해 강세를 보인다고 하여, 팬들은 그를 완벽남이라고 부른다. 본업인 가수로서 성공했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인지도를 올렸고, 드라마에서 히트를 치는 그의 '3박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고, 이런 만큼 이승기는 남성 솔로 가수 중 몇 안 되는 호감형 연예인으로 뽑힌다. 실제로 이승기는 한 설문, '가장 호감가는 남성 연예인은?'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대표 호감형 국민 MC 유재석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람들은 이승기를 호감형 남성 연예인으..
새해벽두부터 인기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메인 코너 ‘1박 2일’의 시청률이 40%가 돌파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넷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습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 코리아의 시청률 조사 기록에 따르면, 지난 3일에 방송된 ‘1박 2일’의 자체 평균 시청률은 40.5%를 기록, 18주 연속 30% 이상의 시청률이라는 신기록을 경신했으며, ‘1박 2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월드 야구인 박찬호가 출연할 당시 분당 시청률은 50%에 근접하였으며, 또 다른 코너인 ‘남자의 자격’도 20%에 가까운 자체 시청률을 기록하고, ‘해피선데이’의 평균 시청률은 20.9%대로 예능프로그램들의 시청률 기록하는 등 여러가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신기록에 네티즌들은 ‘1박 2일’에..
올해(2009)에도 유재석, 강호동은 건재했습니다. 새로운 예능프로그램들이 등장하여 지존의 자리를 넘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의 예능은 유재석와 강호동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유재석이 수 년간 MC를 바온 ‘무한도전’의 부활과 강호동의 ‘1박 2일’의 시청률 고공행진이 올해에도 유-강 라인이 예능계에서 양대산맥을 이루는데 큰 힘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영원한 1등은 없는 법. 아줌마 대표 MC 박미선의 인기행진과 예능계의 지존 이경규의 재부활, 트리플(드라마 인기, 예능 인기, 노래 인기)을 달성한 이승기의 깜짝 MC 등 새로운 MC의 등장과 자신들이 MC를 맡고있는 예능 프로그램들의 계속되는 논란으로 큰 타격을 받기도 하였죠. 그렇다면, 새로운 MC들의 엄청난 인..
2009년처럼 신드롬이 많았던 해도 없을 것입니다. ‘꽃보다 남자’의 ‘꽃남 신드롬’을 비롯,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 신드롬’, ‘아이리스’의 ‘이병헌 신드롬’, ‘선덕여왕’의 ‘길남길 신드롬’ 등 그 어느 해보다 신드롬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인 해입니다. 언론들은 연일 ‘신드롬’이라는 단어를 계속해서 기사문에 실었고, 네티즌들은 ‘신드롬’이라는 단어에 연일 환호했습니다. ‘신드롬’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연예인들은 4~5개 이상의 CF를 찍으며, 최고의 CF계 블루칩으로 거듭났습니다. 자신의 평소 이미지와 딱딱 맞아떨어지는 드라마 속의 연기는 ‘신드롬’을 불어일으킬만 했습니다. 최근 무서운 기세로 시청률 40%대 달성은 시간문제인 ‘아이리스’의 이병헌은 드라마 속 자신의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드라..
Best 4 of 1, 누가 머래도 걸 그룹이 대세! 2009년 가요계에서 가장 유행했던 트렌드는? 연예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구동성으로 ‘걸 그룹’ 이라고 외칠 것입니다. 2009년에서 걸 그룹을 빼놓고 말하면 섭섭하고, 걸 그룹 없는 시상식은 시상식이 아니라고 할 만큼 2009년은 걸 그룹의 홍수라고 할 수 있죠. 2NE1, 소녀시대, 카라, 브아걸 등 2009년에 맹활약한 걸 그룹들이 넘쳐납니다. 걸 그룹들은 예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나 가창력으로 가요계를 평정했습니다. 예전 걸 그룹들과는 달리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가창력이 2009년 걸 그룹들의 맹활약을 도왔습니다. 2009년 최고의 트렌드 걸 그룹은 TV에 출연하면서, 그 트렌드를 더욱더 확고이 했습니다. TV출연으로..
2009년은 이승기의 해라고 해도 그 누구도 토를달지 못할 해다. 방송사 한 관계자는 "국민MC 강호동의 첫 토크쇼 진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강심장'에 강호동을 비롯해서 이승기가 전격 투입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모 언론사는 SBS 관계자와의 전화에서 이승기가 강호동과 함께 '강심장'의 공동 MC로 발탁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를 보도한 모 언론사가 연예관련 전문 언론이라는 점을 두고 보았을 때 사실상 이승기의 토크쇼 MC 출연은 확정 되었다. 국민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이미 수 년간 호흡을 맞춰온 강호동과 이승기의 공동진행은 찰떡 호흡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승기는 2009년 국민드라마 '찬란한 유산(이하 찬유)'의 주연으로써 수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
지 드래곤이 또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지 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가 2주연속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며 사실상 걸그룹들의 가요계 독점시대는 막을 내렸다. 2주연속 1위를 차지하며 사실상 걸그룹들의 가요계 독점시대를 막은 '하트 브레이커'에게 안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같은 소속사의 인기 걸그룹 '2NE1'의 산다라박의 '키스'가 공개된지 4일만에 주요 인터넷 가요차트(도시락, 벅스, 엠넷, 소리바다)를 석권했다. 이같은 기세는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다른 음원차트에서의 상승세게 눈에 확연히 보여지고 있다. 2009년 여름 강력했던 걸그룹들의 권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그나마 솔로들과 싸워 볼만한 걸 그룹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만이 마지막 최후의 항쟁을 ..
예능계의 마의 한계라는 시청률을 자주 넘나드는 코너가 있다. 바로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 2일'이다. '1박 2일'은 '무한도전'이 세운 30% 돌파 시청률을 자주 돌파한다. 한 프로의 코너라는 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경이로운 시청률 이다. '1박 2일'은 2007년 8월 5일 첫방송을 시작한 '1박 2일'은 처음부터 국민MC 강호동의 진행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방영 직후 당시 최고의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따라한 프로그램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표절 논란'은 사그라 들고 어느새 '1박 2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거듭나 있다. '1박 2일'이 처음부터 대박을 터트릴 주는 몰랐다. 초창기 멤버는 강호동, 은지원, 김종..
드디어 착한 드라마 " 찬란한 유산" 이 26일 28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동안 시청률 40%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SBS의 찬란한 유산 종방이 안타깝다. 본격적으로 극중 유승미(문채원 분)은 환(이승기 분)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이로 인해 은성(한효주 분)을 곤경에 빠뜨리는 극중 악역을 맡은 문채원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다. 먼저, 짚고 가야할 것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은성이가 드라마 속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가장 불쌍한 사람은 문채원이다. 어릴 때 부터 환을 좋아한 승미는 자신이 좋아하는 환을 위해 평생을 받친다. 이 마음을 안 환이도 승미에 대한 애정이 생겨가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환이의 마음은 자신을 위해 평생을 받쳐온 승미..
2009년 상반기 한국은 꽃미남 신드롬에 빠졌었다. 이민호, 김현중, 김범 , 김준으로 구성된 KBS의 꽃보다남자가 한국 여심을 흔들어 놓았다. 꽃남 신드롬에 벼락 스타로 등극한 연예인이 있다. 바로 이민호 이다. 이민호는 예전부터 활동 중이던 배우였지만, 그를 스타로 만든것은 단 한편의 드라마였다. 꽃보다 남자의 주연으로 출연한 이민호는 꽃남 출연 이후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광고계를 제패했고, 미니홈피 방문자수가 하루 수십만명에 달할 만큼 엄청난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사람들은 그를 벼락 스타 라고 불른다. 상반기와 비슷하게 후반기에도 꽃미남 이승기 신드롬이 한국을 강타했다. 이승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SBS의 찬란한 유산이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승기는 예전부터 1박 2일과 가..
[사진=이승기] 처음 이승기를 보았을 때는, 신이 내린 가수라고만 생각했다. 공부 잘하지, 운동 잘하지, 얼굴 잘생겼지, 몸매 좋지, 노래 잘부르지 머하나 흠잡을 때가 없는 이승기 였다. 그런 이승기를 인터넷에서는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라고 불렀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아도 외부로 부터 모든 것이채워지는 아들을 말하는 것이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여성 누나팬들을 다수 확보한 이승기는 평생 노래만 불러도 분명 대박을 터트릴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가수였다. 하지만, 이승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엄친아들의 전형적인 행동의 틀을 깼다. 이승기의 성실함에 힘입어 이승기는 현재 예능 · 연기 · 가수 · 모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 이다. 이렇게 이승기를 대박의 사나이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