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고 있다. 미국 유명 경제신문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한국식 명칭인 동해를 일본해보다 앞서 표기한 지도를 실고 보도하였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지난 19일 B섹션 5면에 실은 '서울 관광 홍보' 광고 섹션 기사에 첨부된 사진에 따르면, 동해를 'East Sea/Sea of Japan'로 표기했다. 그동안 월스트리트 저널(WSJ)는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단독 표기하던지 'Sea of Japan/East Sea'라고 표기하였다. 가수 김장훈은 한국홍보 전문가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독도 바로잡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정부의 능력보다 뛰어난 김장훈의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 현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의 엄청난 압력으로 인해 독도 문제에 ..
방송·연예계 리뷰
2009. 10. 20.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