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후 김지현 PD 결혼, 도를 넘어선 편견과 비난
허일후 김지현 PD 결혼 도를 넘어선 편견과 비난 아나운서 허일후와 PD 김지연이 열애 4년 만에 결혼한다. 둘의 결혼식은 비공식으로 진행되며 사회는 허일후의 절친으로 알려진 서인 아나운서가 맡는다. 허일후는 결혼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서로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부가 되기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으며 둘의 결혼식은 오는 20일에 진행된다. 이러한 허일후 김지현 PD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대중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김지현 PD를 향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동료들에 비해 관심도가 낮은 건 사실이나 지금까지 허일후의 경우, 세바퀴나 라디오 등에서 아나운서로서 온갖 역할을 맡아온 만큼 대중의 인지도가 어느 정도 존재한다고 할 수 있으나 김지현 PD의 경우는 아시..
방송·연예계 리뷰
2016. 3. 2.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