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크러쉬, 보기 좋았던 가식없는 25살 청년
나 혼자 산다 크러쉬보기 좋았던 가식없는 25살 청년 요즘 스타들을 보다 보면 지나치게 조심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런 점에서 이번 크러쉬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은 매우 다르게 다가왔다. 방송 내내 그가 보여준 모습은 가식이 하나도 없는, 말 그대로 진짜 우리나라 25살 청년의 모습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크러쉬가 일반 청년과 다른 점이라고는 돈이 좀 많다는 것 뿐이었다. 크러쉬는 가요계에서 음원 신흥 강자로 불린다. 그런 만큼 지금까지 비슷한 연령대의 남성들은 절대 벌 수 없는 돈을 벌었을 것이다. 이는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된 크러쉬의 잠원동 집에서 그대로 증명된 사안이다. 그렇기에 얼마든지 크러쉬는 시청자와 대중에게 욕을 먹을 수도 있었다. 지금까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많은 스타들이 많..
방송·연예계 리뷰
2016. 4. 2.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