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이, 도를 넘어서는 비난들
무한도전 유이도를 넘어서는 비난들 이해한다. 솔직히 무한도전 팬임을 자처하는 나 역시 도대체 왜 유이를 출연시켰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무리 광희를 밀어준다고 해도 이건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다. 무한도전에서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는 것도 아니고 이미 이런 내용의 방송으로 엄청나게 욕을 먹었으면서도 왜 계속 이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무한도전 유이에게 향하는 비난은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도대체 어느 방송이 비지니스적 이해 관계가 얽혀있지 않다고 이렇게 유이를 '비즈니스 걸'로 매도하는지 모르겠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이번 유이의 무한도전 출연이 비지니스라고 욕하는데 이는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비즈니스 뿐이 아니다. 네티즌들은 유이의 얼굴이 보톡스..
방송·연예계 리뷰
2015. 6. 28.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