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인기, 브랜드 아나운서 시대
SBS의 장예원 밀어주기 브랜드 아나운서 시대 SBS 아나운서 장예원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미 지난해 한 차례 박태환과의 연애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아나운서 장예원은 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 출연하여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조세호가 박태환과의 연애설에 대해 묻자 장예원은 "정말 친한 사이다. 오빠랑 밥 먹는데 사진 찍힌거랑 똑같다"며 박태환과의 연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아나운서 장예원의 지나치게 높은 방송 출연 횟수와 나왔다하면 실시간 검색 순위 1를 차지하는 상황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최근 들어 지나치게 SBS가 아나운서 장예원을 밀어주고 있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다. 장예원이 최근 아나운서 영역 밖의 영역에 자주 나..
방송·연예계 리뷰
2015. 1. 7.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