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소현 일진설 논란, 풀리지 않는 의문
남소현 일진설, 무조건 믿어선 안 돼 남소현 일진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K팝스타 4'에 출연중인 남소현은 '남영주 동생'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이의 이목을 집중시키던 소녀로 예쁜 미모와 '남영주 동생'이라는 타이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이러던 중 '네이트 판'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남소현이 과거 일진이었고, 자신이 피해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언론들은 일제히 남소현이 중학교 시절 일진이었고, 술과 담배를 하던 '비행 청소년'이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1분마다 10개가 넘는 관련 기사가 쏟아내고 있고 관련 기사에 등록된 댓글에는 남소현을 비난하는 여론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의 상황만 놓고보면 대중들과 언론들..
방송·연예계 리뷰
2014. 12. 16.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