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금요일 심야에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MBC 창사특집 ‘아마존의 눈물’은 15.7%(TNS미디어 코리아,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심야대에 방송하는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 금요일 전체 시청률 순위에서는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이는 금요일 심야 방송의 최강자 VJ특공대(KBS)를 비롯하여, 금요일 심야 시간대에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스타 부부쇼 자기야(SBS)’와 최근 엄청난 관심 속에 방송중인 한국 최초 걸그룹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KBS)’가 기록한 시청률 보다 약 2배가 앞서는 수치입니다.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은 총 15억의 제작비..
방송·연예계 리뷰
2009. 12. 19.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