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최고의 남성 아이돌이자 2009년 ~ 2010년 최고의 아이콘을 만들어낸 JYP와 2009년 ~ 2010년 최고의 아이콘의 팬들로 이루어진 핫티스트의 주관적인 대처가 기존 2PM 팬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팬들을 안티로 선회하게 하려하고 있다. 당초 예상대로라면, 지난 27일 서울 문정동의 한 패션몰에서 90여 명의 팬들과 JYP엔터테인먼트의 정욱 대표이사가 참석해 간담회를 나눈 이후 비난 여론은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야 하지만, 결과는 정 반대로 돌아가고 있다. JYP가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에 길이남을 팬들과의 간담회를 여는 것도 2PM의 공식 팬 카페 핫티스트들이 간담회를 수락한 이유도 ‘비난 여론 잠재우기’가 목적이였다. 비난 여론이 존재하는 한 JYP 측에서는 핫티스트와 대화를 할 수 없다..
방송·연예계 리뷰
2010. 3. 1.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