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기세로 한국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걸 그룹 '포미닛'의 수난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Hot Issue로 남녀노소 할 것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포미닛'의 계속되는 수난시대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것이다. 포미닛의 등장으로 2009년 상반기 걸 그룹들간의 TOP 10위권 전쟁은 더욱더 치열해졌다. 2009년 8월 28일은 포미닛이 가장 기억하기 싫은 날이 되었다. 포미닛의 신곡 '안줄래'의 KBS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유는 바로 선정성 문제이었다. 이미 많은 걸그룹들은 선정선 문제로 일제히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안줄래'의 선정선 문제가 불거진데에는 큰 의혹이 있다. 먼저 선정성을 받을 만한 장면과 가사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이유를 보자면 가사가 문제이다. 가사는 ..
방송·연예계 리뷰
2009. 8. 29.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