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플레이로 아직까지도 대중을 현혹하고 자신들의 불리한 점을 감추려고 하는 행동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지금 시기가 어떤 시기인데 몇몇 거대 인터넷 언론들을 움직여 자신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기사를 쏟아내고, 기사를 통해 자신들의 이미지를 개선하려고 드는지, 그들의 마케팅 관계자들은 도대체 어느 시대의 사람들인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네요. 지나친 언론 플레이는 '이미지를 더욱 더 악화 시키고, 무조건 적인 네티즌들의 반발을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알 수 없는 미지수인가?'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오늘날의 언론 플레이는 결국 엄청난 비난, 의혹이라는 결과로 돌아옵니다. 대표적인 예로 티아라를 들 수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계속해서 대한민국 열도를 긴장감에 휩싸이게 ..
방송·연예계 리뷰
2010. 11. 27.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