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떠돌던 ‘걸 그룹 드림팀’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걸 그룹 드림팀’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걸 그룹 중 중요 멤버들이 모인 드림팀이다. 인기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를 시작으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포미닛의 현아, 카라의 한승연 등 4명이 ‘4Tomorrow'(포 투모로우)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 그룹은 대한민국 1위 기업 삼성그룹의 공익 캠페인 중 하나다. 정부가 주도하는 공익 사업은 아니지만, 공익과 유명 걸 그룹들의 중요 멤버들의 목소리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네티즌들은 반응은 폭발적이다. 처음 걸 그룹 4팀의 대표 멤버가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솔직히 기대 반 우려 반이였다. 언론들의 보도가 나기..
방송·연예계 리뷰
2009. 10. 8.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