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일까? 23일 방송된 에 영화 '아바타'의 패러디한 모습이 공개된 7시를 기준, 영화 '아바타'가 외화 최초로 한국 영화계에서 1000만명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영화 '아바타'의 배급사인 20세기폭스코리아는 23일 "오늘 저녁 7시를 전후해서 관객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서는 정준하가 벌칙으로 영화 '아바타'를 패러디한 쩌바타로 변신하여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큰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한 영화 '아바타'를 패러디한 예능프로그램은 알고보니 쩌바타를 탄생시킨 만이 아니였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는 에서도 영화 '아바타' 속 나비족을 조혜련과 김종민이 패러디 한 채 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에서는 정준하가 쩌바타로 변신하였다면, 에서는 조혜련과 김종민이 각각 조바..
방송·연예계 리뷰
2010. 1. 2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