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 도를 넘어선 추측과 비난 정지원 아나운서가 화제다.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경기에 참여한 축구선수 이승우는 이날 경기 중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는데 그 과정에서 골을 넣은 이승우는 정지원 KBS 아나운서에게 달려가 커플 댄스를 췄고 이 장면이 방송을 통해 중계되면서 정지원 아나운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85년생인 정지원 아나운서와 98년생인 이승우 선수 간의 커플 댄스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농구나 배구 등에서는 종종 볼 수 있는 상황이지만 축구 경기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는 점도 한 몫하고 있다. 그만큼 축구 경기에서 누군가 댄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일은 드물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정지원 아..
방송·연예계 리뷰
2015. 12. 27.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