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전효성욕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 걸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솔로로 컴백했다. 그런데 어째 대중의 관심은 전효성의 노래보다 전효성을 욕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모양새다. 전효성의 기대와는 달리 많은 수의 네티즌들은 노래에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전효성에게 온갖 이유를 들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당연 가장 큰 이유는 그녀가 '몸매'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전효성은 7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기자들의 다이어트 질문에 "46kg 이하로는 빼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네티즌들은 전효성의 이런 발언을 두고 온갖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몇몇은 자기들끼리 여자의 몸매는 OO kg가 가장 보기 좋다는 등 전효성에게는 전혀 일말의 도움도 안 되는 쓸모없는 논쟁까지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어찌됐든 대중은 전효성의 행보를 ..
방송·연예계 리뷰
2015. 5. 7.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