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불구속 입건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여론 배우 임영규가 또 다시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임영규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임영규의 이와 같은 혐의는 지난해 10월 15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집행 유예를 선고 받은 기간 내에 이뤄진 행동이라는 점에서 강력한 처벌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임영규의 불구속 입건을 대하는 여론은 싸늘하다. 여론은 "제 버릇 개 못 준다"를 외치며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임영규에게 사법부가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어 임영규와 이혼을 한 견미라의 선택이 옳았고 임영규의 입건이 이유비의 활동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하는 목소리까지 나오..
방송·연예계 리뷰
2015. 2. 5.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