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임강서 이혼 화가 나는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행태 이슬비 임강성이 이혼한다. 임강성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이혼하는 게 맞다. 재산이나 양육권 등에 대해 충분한 얘기를 나눴고 남남이 된다"고 밝혔다. 이슬비 측 관계자 역시 갈라서는 게 맞다며 이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이로써 2011년 결혼식을 올린 이슬비 임강성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됐다. 그러나 양측이 이혼설을 공식 확인했다고 해도 아직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한 가지 남아 있다. 그것은 바로 이번 이슬비 임강성 이혼설을 둘러싼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행태에 관한 것이다. 제 아무리 이슬비 임강성이 많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만큼 빠른 보도가 필요했다 하더라도 이건 상식 선을 넘어섰다고 생각한다. 일부..
방송·연예계 리뷰
2015. 9. 11.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