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재룡 유호정, 도를 넘어서는 깎아내리기
힐링캠프 이재룡 유호정도를 넘는 깎아내리기 "연예인 걱정이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다" 누가 지은 말인지 몰라도 매번 볼 때마다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말이다. 어쩜 저렇게 절묘하게 만들었는지 매번 연예인들을 비난하기 바쁜 이들의 앞에 가서 똑똑하게 전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이는 힐링캠프에 출연한 유호정과 이재룡을 둘러싼 부부 이야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4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유호정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현재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 주연으로 출연중이기에 홍보성 방송으로도 매력이 있고 배우 유호정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왔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시기적절한 출연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유호정의 가정사를 보는 네티즌들의 시선은 매우 불편하기 짝이 없다. 그들은 특히 유호정과 이재룡의 부부 ..
방송·연예계 리뷰
2015. 5. 5.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