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일진설 확산무리한 마녀사냥 자제해야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중인 여고생 래퍼 육지담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제기되었던 육지담의 일진설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육지담이 주요 포털 검색 순위에 오르자 과거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왔던 게시물이 캡쳐되어 다시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확산되고 있는 게시물의 작성자는 "육지담이 과거 일진이었고 술, 담배는 기본이었으며 친구들의 돈을 갈취하기도 했고 만약 돈이 없으면 머리나 뺨을 때리기도 했으며, 선생님에게 대놓고 욕설을 하기도 했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이 담긴 게시물이 확산되자 다시금 육지담을 향한 여론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모양새다. 술, 담배 부분은 백 번 이해한다고 해도 타인의 돈..
방송·연예계 리뷰
2015. 2. 6.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