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이의 인기에 대해 포스팅 한 적이 있다. 당시까지만 해도 무섭게 성장하는 신인 걸그룹의 한 멤버였다. 하지만, 지금은 톱스타 아닌 톱스타 대우를 받고있는 모습을 보면 예전에 그녀를 관심있게 봐오던 태도는 없어졌고, 그녀에 대한 불편함만 남았다. 신인 걸그룹 '애프터 스쿨'의 멤버 유이가 데뷔 몇년도 지나지 않아 톱스타 중에 톱스타 대우를 받고 있다. 유이는 순식간에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부상했고, 가요계와 예능계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활동이 왕성하지만 톱스타급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솔직히 좀 불편해 보인다. 유이가 소속되어 있는 걸그룹 '애프터 스쿨(After School)'은 2009년 데뷔했다. 아직 신인에 불과한 걸그룹의 한 멤버가 톱스타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이례적인 ..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가장 많이 출연하는 멤버를 배출해 낸 그룹은 어느 그룹 일까? 소녀시대 ? 아니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2NE1 ? 답은 둘 다 틀렸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는 멤버는 신인 그룹 애프터 스쿨의 '유이' 이다. 요즘 잘나가는 예능프로 중에서 출연 가능한 예능 프로란 예능 프로는 다 출연하는 듯 하다. MBC의 무한도전, 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MBC의 세상을 바뀌는 퀴즈 (이하 세바퀴) 등 시청률 10%를 넘으며 고공행진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 가장 많이 출연하고 있다. 신인 가수들이 예능프로에 자주 출연하는 것은 잘 볼 수 없는 풍경이다. 한국 예능계의 특성상 빅뱅, 소녀시대 등 히트곡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유명 아이돌이 아닌 이상 일정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