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부친상최소한의 도리마저 저버리는 이들 개그맨 유상무가 부친상을 당했다.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유상무가 21일 부친상을 당했다"며 유상무 부친상을 공식 확인했다. 이어 관계자는 "유상무 부친의 사망 요인은 뇌경색이며 가족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라 큰 슬픔에 빠져있다. 경황이 없는 상황이라 연락이 수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유상무 부친상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유상무 힘내라",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몇몇 이들은 이러한 유상무의 슬픔을 관심의 소재로 사용,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유상무의 죄 값을 아버지가 대신 짊어지고 갔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되었던 옹달샘의 여성 비하 발언 등과 관련된 것으로 유상무가 여성 등을 ..
방송·연예계 리뷰
2015. 5. 22.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