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지막 공중파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의 영광의 주인공은 국민 MC 유재석과 국민 여동생 이효리가 차지했습니다. 지난 30일 8시 55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열린 2009 ‘SBS 연예대상’의 영광의 주인공은 예능계의 국민남매 유재석과 이효리가 영예의 대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SBS 연예대상은 방송 전부터 강호동, 유재석이 연이어 KBS와 MBC에서 2009년 연예대상의 영광의 주인공이 되면서 사실상 2009년 최고의 예능스타를 뽑는 자리로 수 많은 언론들과 시청자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였습니다. SBS 내 유일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팀의 2NE1 패러디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고, 신동엽과 현영 등의 재치있는 진행 및 연예대상 다운 자유분방한 시..
방송·연예계 리뷰
2009. 12. 31.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