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고 싶지 않지만 미워집니다. 좋은 생각과 시선을 가지고 있어도 그런 믿음을 자신들이 깨고 있습니다. 방송사에서 시청률은 곧 수익원이 될 수 있으니 시청률이 저조한 프로그램은 조기 종영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해도 너무합니다. 그도 모잘라 이제는 아예 대놓고 신입 아나운서를 채용 한다는 포맷으로 신입 노예까지 채용하여 자신들의 재정 제출을 줄이려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현 인기 포맷에 편승 하는 것도 모잘라 아나운서를 뽑는다는 명분하에 노예를 뽑으려고 하려 합니다. 이건 결국 MBC 자신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노예 계약에 지나지 않습니다. 수 만명의 연예 지망생이 아이돌을 꿈꾸고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아이돌 멤버에게 사실상 노예 계약에 가까운 계약을 강요하는 ..
방송·연예계 리뷰
2011. 2. 12.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