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선우선, 도를 넘어선 편견과 비난
나 혼자 산다 선우선 도를 넘어선 편견과 비난 나 혼자 산다 선우선의 모습을 보고 개인마다 느낀 바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체적으로 동물을 좋아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천편일률적으로 해당 방송을 보고 선우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자라온 환경, 경험이 다르기에 10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선우선을 보며 누군가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높아지는 애완 동물 수요와 함께 이를 반대하는 여론 역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그렇기에 난 선우선의 모습을 보며 개인마다 느낀 단순한 느낌을 인터넷 상에 올렸다고 그게 큰 문제가 된다고는 보지 않는다. 다만 몇몇 이들의..
방송·연예계 리뷰
2016. 7. 2.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