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문지애'이미지 관리'의 필요성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문지애의 행동과 발언을 보면서 "변화가 꼭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것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아나운서로 활동할 당시 정말로 좋아했던 몇 안 되는 아나운서이기에, 바르고 지적인 모습이 먼저 떠오르는 그녀기에 문지애가 해피투게더에서 보여준 실수는 솔직히 말해 좀 실망스러웠다. 2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 속 문지애의 모습을 두고 그녀를 비판하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그녀가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이 예전의 문지애와 너무 달라졌다며, 그녀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롤모델이 누구냐는 질문에 '선배' 혹은 '씨'라는 호칭을 붙이지 않고 이름만 호명한 것을 두고 뒷말이 많다. 난 지금의 비판 여론이 문지애이..
방송·연예계 리뷰
2016. 6. 24.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