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는 지지리도 복이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최근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와 자신의 전성기 시대를 보여주는 듯 한 정준하에게 또 다시 논란이 찾아왔습니다. 정준하가 또 다시 비난여론에 휩싸이며 또 다시 추락하나 안하나도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번에 정준하에게 찾아온 논란은 ‘무례논란’입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식객특집 3탄’에서 정준하는 유명 요리전문가인 명현지 셰프에게 시종일관 무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준하는 유명 요리전문가인 명현지 셰프의 조언을 무시했고, 안하무인격의 불손한 태도까지 보였습니다. 또, 정준하는 하수구가 막히자 유명 요리전문가 셰프에게 “뚫어달라”고 떼까지 일삼았습니다. 유명 요리전문가 셰프는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정준하에게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지..
방송·연예계 리뷰
2009. 11. 23.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