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한나에게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데일리스포츠를 통해 보도된 강한나의 '토쿠모리 요시모토'에서의 발언이 국내 언론을 통해 이슈화 된지 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네이버, 다음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강하나의 경솔한 발언을 비판하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 강한나의 "100명 중 99명 성형" 발언 논란이 된 강한나의 발언은 "내가 알기로는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는 발언이다. 한국에서는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 사이에도 성형이 유행하고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일본 방송에서 말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선을 전제로 강한나는 지인들의 반응을 근거로 삼았다. 그녀는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변한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강한나는 ..
방송·연예계 리뷰
2018. 10. 29.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