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승기] 처음 이승기를 보았을 때는, 신이 내린 가수라고만 생각했다. 공부 잘하지, 운동 잘하지, 얼굴 잘생겼지, 몸매 좋지, 노래 잘부르지 머하나 흠잡을 때가 없는 이승기 였다. 그런 이승기를 인터넷에서는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라고 불렀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아도 외부로 부터 모든 것이채워지는 아들을 말하는 것이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여성 누나팬들을 다수 확보한 이승기는 평생 노래만 불러도 분명 대박을 터트릴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가수였다. 하지만, 이승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엄친아들의 전형적인 행동의 틀을 깼다. 이승기의 성실함에 힘입어 이승기는 현재 예능 · 연기 · 가수 · 모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 이다. 이렇게 이승기를 대박의 사나이로 만..
방송·연예계 리뷰
2009. 7. 18.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