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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출연자가 단 0초라도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면 그 방송이 정상적인 방송일까요? 급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녹화에 참석하지 못 하거나 바쁜 스케줄 문제로 먼저 불가피하게 촬영장을 떠나야 했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단 0초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인데요. 이런 행동이 25일 크리스마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일어났습니다. 조권과 가인을 일컫는 '아담부부' 방송 분량에는 조권만 나왔을 뿐 가인은 전혀 나오질 않았습니다. 과거를 회상한 장면 빼고 말이죠.
방송에서 가인이 빠졌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이 날 방송에서 조권과 닉쿤이 함께 듀엣을 결성한다는 제목이어서 굳이 가인이 나올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 취지를 돌아보면 가인이 출연하지 않은 것은 제작진들의 도를 넘은 편애 때문이 아닌 가 싶습니다. 물론 이 날 방송의 방송 분량은 거의 일정 했습니다. 그동안 수도 없이 요구해 온 방송 분량은 비슷하게 배정이 되었다는 소리인데요. 그러나 외형적인 요소를 고쳐서인지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내부적인 요소는 까먹은 듯 합니다.
최근 들어 우리 결혼했어요에 대한 비판의 여론이 높은 것을 의식해서인지 얼마 전부터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세 아이돌 가상 부부의 방송 분량을 거의 일정하게 배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엔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몇몇 커플에게 방송 분량을 거의 밀어주다 싶이 해서 수많은 비판 여론을 들어야만 했는데요. 그러나 지금와서 돌아보면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에게 공평한 방송 분량 배정을 요구했던 여론만 바보 된 것 같아 씁쓸함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이 한 수고는 모두 헛수고였죠.
도대체 방송을 제작하면서 방송 이후 허탈해 할 가상 부부 팬에 대한 생각을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이렇다고 욕 먹고,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한다고 욕 먹는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의 입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수도 없이 충고를 해왔고, 비판을 해왔지만 달라지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발전은 없고 점점 후퇴만 하는 예능프로그램을 누가 좋아할까요? 25일 방송에서 가인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 그 자체만해도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의 전면적인 교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 들어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의 행동을 보면 2가지 중 하나가 행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하나는 그렇게 부정해 오던 아담 부부의 하차를 조율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논란이 터질 때마다 아니라고 부정하던 사람들이 차츰차츰 이들의 하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후자는 제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부분인데요. 제가 보기에 지금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제작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인 '공정성'에 대한 부분을 잃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너무 한 가상 부부만 밀어주는 듯 하기 때문인데요. 물론 '쿤토리아'로 불리는 가상 부부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다른 가상 부부 팬들과 이 가상 부부에 대한 대중들과 언론 등의 반응을 종합해서 살펴 보면 쿤토리아 부부의 인기는 상당히 낮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방송에 나오게 한다는 것은 제작진이 이 가상 부부의 일원을 좋아한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가인의 출연을 모두 말아먹고, 닉쿤을 출연시키는 강수에 가까운 무리수를 두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최근 들어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이 가상 부부 팬들의 알콩달콩한 사랑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불협화음을 말하고 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결혼했어요를 애청했던 1인으로서 안타까움은 더욱 더 큽니다. 이제라도 도를 지나친 행동을 멈췄으면 합니다. 도대체 아담 부부의 잘못이 무엇이길래 매일 아담 부부에 대한 논란만 일으키시는 지 저로서는 상당히 답답하고 불쾌한 심정입니다. 아담 부부를 전장에 내놓은 듯 한 우리 결혼했어요. 누가 우리 결혼했어요를 살렸고, 아이돌 가상 부부의 성공적인 결과물을 낳는데 밑거름을 닦아 놓았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면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방송에서 가인이 빠졌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이 날 방송에서 조권과 닉쿤이 함께 듀엣을 결성한다는 제목이어서 굳이 가인이 나올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 취지를 돌아보면 가인이 출연하지 않은 것은 제작진들의 도를 넘은 편애 때문이 아닌 가 싶습니다. 물론 이 날 방송의 방송 분량은 거의 일정 했습니다. 그동안 수도 없이 요구해 온 방송 분량은 비슷하게 배정이 되었다는 소리인데요. 그러나 외형적인 요소를 고쳐서인지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내부적인 요소는 까먹은 듯 합니다.
최근 들어 우리 결혼했어요에 대한 비판의 여론이 높은 것을 의식해서인지 얼마 전부터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세 아이돌 가상 부부의 방송 분량을 거의 일정하게 배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엔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몇몇 커플에게 방송 분량을 거의 밀어주다 싶이 해서 수많은 비판 여론을 들어야만 했는데요. 그러나 지금와서 돌아보면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에게 공평한 방송 분량 배정을 요구했던 여론만 바보 된 것 같아 씁쓸함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이 한 수고는 모두 헛수고였죠.
도대체 방송을 제작하면서 방송 이후 허탈해 할 가상 부부 팬에 대한 생각을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이렇다고 욕 먹고,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한다고 욕 먹는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의 입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수도 없이 충고를 해왔고, 비판을 해왔지만 달라지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발전은 없고 점점 후퇴만 하는 예능프로그램을 누가 좋아할까요? 25일 방송에서 가인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 그 자체만해도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의 전면적인 교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 들어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의 행동을 보면 2가지 중 하나가 행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하나는 그렇게 부정해 오던 아담 부부의 하차를 조율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논란이 터질 때마다 아니라고 부정하던 사람들이 차츰차츰 이들의 하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후자는 제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부분인데요. 제가 보기에 지금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제작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인 '공정성'에 대한 부분을 잃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너무 한 가상 부부만 밀어주는 듯 하기 때문인데요. 물론 '쿤토리아'로 불리는 가상 부부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다른 가상 부부 팬들과 이 가상 부부에 대한 대중들과 언론 등의 반응을 종합해서 살펴 보면 쿤토리아 부부의 인기는 상당히 낮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방송에 나오게 한다는 것은 제작진이 이 가상 부부의 일원을 좋아한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가인의 출연을 모두 말아먹고, 닉쿤을 출연시키는 강수에 가까운 무리수를 두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최근 들어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이 가상 부부 팬들의 알콩달콩한 사랑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불협화음을 말하고 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결혼했어요를 애청했던 1인으로서 안타까움은 더욱 더 큽니다. 이제라도 도를 지나친 행동을 멈췄으면 합니다. 도대체 아담 부부의 잘못이 무엇이길래 매일 아담 부부에 대한 논란만 일으키시는 지 저로서는 상당히 답답하고 불쾌한 심정입니다. 아담 부부를 전장에 내놓은 듯 한 우리 결혼했어요. 누가 우리 결혼했어요를 살렸고, 아이돌 가상 부부의 성공적인 결과물을 낳는데 밑거름을 닦아 놓았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면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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