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 추자현 열애 말도 안 되는 교환설 우효광과 추자현이 열애 중이다. 추자현은 이날(1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자신의 SNS을 통해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진심으로 모두의 축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며 자신에게 많은 것을 선사한 중국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추자현과 우효광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에서는 "축하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몇몇은 말도 안 되는 교환설을 제기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우효광 추자현 열애와 관련해 교환설을 주장하는 이들은 "추자현을 주고 유역비를 데려왔으니 더 이득이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개진하고 있다. 그들은 송승헌과 유역비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언급..
추자현을 욕하는 이들 기본적인 경제 원리는 아나 추자현을 욕하는 이들을 보면 과연 그들이 '경제 원리'라는 것을 알고 있나라는 의문이 든다. 11일 방송된 택시에 출연한 홍수아가 추자현의 중국 내 출연료를 언급, 다시금 추자현의 중국 출연료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몇몇은 추자현의 무명론을 제기하며 "추자현의 중국 내 출연료가 뻥튀기 되어있다"며 그녀를 비난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 자신들은 누군지 모르는 한국 사람이 중국 내에서 회당 1억원 정도의 출연료를 받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물론 추자현의 국내 인지도가 낮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추자현을 비난하는 이들 만큼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낮지 않으며 추자현의 높은 수익은 기본적인 경제 원리를 살펴보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대목이다. 중국 인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