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득남 도를 넘어선 금수저 드립과 인격 모독 전지현이 아들을 출산했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이날 배포자료를 통해 "전지현이 이날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에 앞서 전지현은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2012년 4월 미국 금융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백년 가약을 맺었다. 전지현의 득남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에는 "축하한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결혼 4년 만에 건강한 아이를 갖게 된 것 축하한다" 등 저마다 표현은 다르지만 국내 최정상급 톱 여배우의 출산 소식에 많은 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동시에 전지현이 엄마가 됐다는 데 적지 않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물론 ..
SBS 연기대상 전지현 시사적 발언 강요하는 대중 예상대로였다.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은 역시나 '별에서 온 그대' 팀의 몫이었다. 김수현과 전지현이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었고 예상대로 2014 SBS 연기대상은 전지현의 수상으로 마무리 되었다. 올해 '별에서 온 그대'가 보여준 시청률과 화제성을 고려해보면 이러한 수상 결과는 누구나 예상 할 수 있었던 당연한 결과였다. 전지현의 대상 수상을 두고 몇몇 이들은 '인기' 덕분이었다며 애써 전지현의 대상 수상을 깎아 내리고 있지만 많은 수의 사람은 전지현의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2015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해달라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다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박영규와 최민수, 최재성을 언급하며 전지현도 '시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