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결혼, 도를 넘어선 비난과 편견
오승현 결혼 도를 넘어선 비난과 편견 배우 오승현이 결혼한다. 오승현 결혼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소속사는 "오승현이 오는 3월 1세 연하의 전문직 종사자와 3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경기도 소재의 한 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리게 돼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승현은 현재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배우 오승현의 결혼 소식에 대해 대다수의 사람들은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중들은 "78년생인 오승현이 40대가 되기 전에 결혼을 하게 돼 다행이다", "예쁜 결혼 생활 하길 기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오승현 결혼과 관련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동료들 역시 SNS 등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유독 ..
방송·연예계 리뷰
2016. 1. 1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