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불화설,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일전에 [빅뱅, 정말로 거품 낀 아이돌 그룹일까?]에서 언급한 내용이 점점 현실화 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전에 우려했던 부분이 현실화 되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니 정말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24일 '빅뱅 불화설'라는 키워드 때문에 많은 빅뱅 팬과 대중들이 동요 했습니다. 뜬금없는 불화설에 많은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죠. 하지만 '불화설'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언급된 내용은 정말로 미미했습니다. 그 내용은, '너무나도 긴 공백 기간의 이유가 빅뱅 그룹 내 멤버들의 작은 다툼 때문이라는 주장'을 담은 내용이었습니다. 소식이 퍼지자 빅뱅의 소속사인 YG는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을 했습니다. 소속사의 반박이 나오면서 상황은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YG가 너무나 이번 '불화설..
방송·연예계 리뷰
2010. 11. 25.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