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4 릴리 M실망스런 점수 퍼주기 시간이 참 빠르다. K팝스타 시즌 4가 첫 방송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TOP 4 결정전이 전파를 탔다. 오늘 K팝스타 4 생방송 무대에는 지난주에 TOP 6에 진출했던 정승환, 박윤하, 이진아, 릴리M, 케이티김, 에스더김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우승자가 되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인 TOP 4 결정전을 통과한 건 케이티 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였다. 에스더 김과 박윤하는 아쉽게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게 되었다. 오늘의 생방송 무대에서 최고점을 받은 주인공은 바로 릴리M이었다. 릴리M은 키샤콜의 ‘LOVE’를 선곡하여 14살이라는 나이에 믿기지 않을 무대를 보여주었다. 무대를 마친 뒤 이어진 심사위원들의 심사는 극찬에 가까웠다..
연이은 릴리 m 극찬평점심 잃은 'K팝스타 4' 또 다시 양현석의 릴리m 극찬이 터졌다. 28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4'에서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부른 릴리 m에게 양현석은 "앞으로 10년간 볼 수 없는 무대"였다며 극찬을 보냈다. 박진영도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고 극찬했고 유희열 또한 "그냥 자기만의 노래로 만들었다"며 릴리 m을 향한 극찬 세례를 이어나갔다. 대중의 반응도 뜨겁다. 대부분 "환상적인 무대였다"나 "어린 아이가 소화 할 수 없는 무대를 보여줬다"는 등 'K팝스타 4' 심사위원들과 동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릴리 m이 보여준 무대는 환상적이었고 그 누가봐도 극찬을 아끼지 않을 만한 무대였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릴리 m 무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