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한 반 크게 날리더니 이번에는 같은 그룹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티파니가 문제거리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지난 26일 3주간의 활동 공백을 뒤로하고 자신과 함께 MC를 맡고 있는 같은 그룹 멤버인 유리와 함께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으로 돌아왔다. 당초 예상대로라면 오랫만에 돌아온 만큼 유리와 티파니의 컴백은 많은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에게 기다림으로 여겨졌어야 했다. 그러나 방송 직후 반응은 관심은 저리가라이고, 그 자리를 비난이 매꾸고 있다. 그 이유는 방송 직후 티파니의 성형 논란이 급부상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송 후 쇼! 음악중심을 시청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쏟아졌다. 저마다 글의 내용은 약간씩 차이가 있었지만, 게시물 대부분의 공통된 내..
방송·연예계 리뷰
2010. 6. 27.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