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체설, 불화설 등에 휩싸이며 대표적 걸 그룹으로서 엄청난 이미지 손실을 입었던 걸 그룹 티아라가 예상보다 1주일 빠른 16일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걸 그룹 티아라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동안 인터넷을 휩쓸었던 해체설, 불화설 등 각종 루머는 근거 없는 헛 소문이라고 한다. 또 이어 한 복수 관계자는 "만 17세인 여고생 새 멤버 류화영을 투입하고, 그동안 티아라의 리더였던 함은정을 대신하여 그룹 내 다른 멤버인 전보람으로 교체 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투입되는 멤버인 류화영은 지난 5월에 방송 되었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하여 멋진 가야금 실력을 보여 주었던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류효영의 쌍둥이 동생이라는 게 코어콘텐츠미디어의 ..
방송·연예계 리뷰
2010. 7. 16.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