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출발한 2010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은 애도의 목소리와 분노의 목소리를 성토 해내고 있습니다. 200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강원 홍천에서 중학생 선배들이 중학생 후배들을 집단 폭행해 1명이 숨졌다는 소식이 언론들을 통해 넷상에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은 애도와 함께 도대체 “한국 교육계가 어떻게 될려는가” 등의 분노의 목소리를 넷상에 쏟아냈습니다. 관련 소식은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포털을 통해 퍼져 나가고 있으며, 때아닌 폭행 관련 동영상이 유튜브 등 대형 동영상 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네티즌들은 학교측과 경찰측에 엄청난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 블..
방송·연예계 리뷰
2010. 1. 1.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