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정민 말 한 마디만 듣고 욕하는 네티즌 라디오스타 조정민이 화제인 가운데 조정민의 발언을 놓고 몇몇 이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강남에서 덕소까지 매일 아침 커피를 사다 준 남자가 있었다"는 윤종신의 질문을 받은 조정민은 자신의 지역에 커피점이 없었다며 2달 동안 매일 아침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머핀을 사준 남자가 있었다고 답변했다. 그 후 조정민은 그 남성과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는 않았다"고 말했고 MC들은 조정민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던졌다. 질문을 들은 라디오스타 조정민은 "헌신적이고 가정적이고 저밖에 모르는 남성"이라고 답변을 했는데 몇몇 이들은 조정민의 이런 답변이 앞서 밝힌 내용과 대치된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앞서 조정민은 자신에게 커피와 머..
방송·연예계 리뷰
2015. 8. 27.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