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신인 씨엔블루에 대한 말이 지나치게 많다. 정용화의 거짓 사연 논란부터 서현과의 가상 커플 출연까지 씨엔블루는 신인 시기부터 지나치게 많은 이미지 소비로 있는 이미지 없는 이미지까지 모두 소진했다. 여기에 일부 네티즌들의 일방적인 '씨엔블루 죽이기' 음모론까지 등장 하면서 인터넷 상에는 씨엔블루를 지지하는 팬 측 네티즌들과 씨엔블루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네티즌들이 접전을 벌이면서 아비규환의 상태가 지속 되고 있다. 씨엔블루는 아이돌에게는 가장 중요하다는 신인 시기부터 수 많은 언론들에게 비난을 받고, 초반부터 팬 층 이탈이 일어나는 등 '안 좋은 코스'를 밟아가고 있다. 정용화의 출연 논란 이후 인터넷 상에는 "씨엔블루에 대한 언급은 이제 NO!"라는 여론이 우세했다. 이 주장이 많은 네티즌들 ..
방송·연예계 리뷰
2010. 2. 21.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