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 번 논란이 된 소재는 언제든지 다시 논란이 되는 듯 합니다. 이미 수 차례 인터넷 상에서 큰 논란이 되었고, 소속사 측도 수도 없이 공식 입장을 밝혀 왔지만 또 다시 재범에 대한 논란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이젠 자중 할 만 한데도 잊혀질 만 하면 어느 루트로든 또 다시 재범에 대한 논란이 터지니 모든 것을 떠나 답답한 심정입니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떠나 재범에게 잘못이 있든 없든 이런 것이 그 누구에도 득이 될 수 없는데 왜 잊을만 하면 계속해서 '재범 탈퇴이유'에 대한 키워드가 뜨는지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번에 '재범 탈퇴이유'의 키워드가 많은 대중의 입에 오른 이유는 지난 21일 재범의 전 소속사였던 JYP의 사장 박진영이 KBS 토크쇼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나와 재범 탈퇴에..
방송·연예계 리뷰
2010. 12. 23.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