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을 향해 퍼붓는 비난항상 말뿐인 다양성 존중 항상 말뿐이다.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그렇게 떠들어대던 사람들이 무슨 논란만 터지면 자기 자신이 말했던 것은 모조리 잊어버리는 모양이다.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의 장위안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가수 션이 게스트로 출연한 이 방송에서 션을 향한 장위안의 발언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장위안을 공격하고 있는 사람들은 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이 가수 션을 대한 태도를 문제삼고 있다. 특히 "아버지 아닌 것 같아요. 제 생간엔.."이라고 말한 부분을 문제 삼으며 기부를 하겠다고 나선 션을 그렇게까지 "비난할 필요가 있었느냐"며 장위안을 공격하고 있다. 방송을 보지 않고 단순히 ..
방송·연예계 리뷰
2015. 1. 6.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