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고, 도를 넘은 비난은 셀 수 없을 만큼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경규가 승승장구에 출연하여 한 말을 두고, 논란은 가열되고 있고 언론은 비슷한 기사를 쏟아내며 논란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경규는 KBS 예능프로그램인 승승장구에 출연하여 유재석을 '우리의 적'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런 발언을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으며 언론은 이러한 논란을 부추기는 쪽으로 논란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유재석의 팬들은 이경규를 상대로 정말 위태로울 정도의 비난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논란을 두고 괜한 지역 감정을 부추기고 있고, 이경규가 박명수를 따라한다며 이번 논란의 본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을 가지고 이경규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번 논란은, 별 것도 아닌..
방송·연예계 리뷰
2011. 1. 12.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