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즐겨보는 이라면 다시 한 번 영화관을 찾게 되는 주가 되지 않을까 싶다. 라이언 레이놀즈로 대표되는 데드풀2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함께 칸 마켓 오픈과 동시에 아시아 8개국 선판매가 이뤄진 배우 유아인 출연 작품 버닝의 개봉이 예고되어 있기 때문이다. 14일 기준, 데드풀2와 버닝은 각각 예매율 순위에서 1위와 3위에 오르며 대중의 높은 기대치를 증명하고 있다. 영화 버닝은 어벤져스의 독주 속 유일하게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칸 마켓에서 아직 개봉도 되지 않은 영화(한국 기준)가 판매가 됐다는 점이 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모양새다. 영화 데드풀2는 데드풀 시리즈의 2탄으로 전작인 데드풀1은 5월 13일 기준 총 3,317,1..
방송·연예계 리뷰
2018. 5. 14.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