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인 걸그룹 에프엑스(f(x))가 공식적으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에프엑스(f(x))는 5일 MBC 음악중심을 통해 데뷔무대를 가졌다. 데뷔무대에서 에프엑스(f(x))는 인트로'와 타이틀곡 '라차타'(LA chA TA)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전부터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동생 크리스탈이 데뷔한다고 알려지면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다른 걸그룹들과는 사뭇다른 에프엑스(f(x))만의 매력과 파워풀한 매력은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 에프엑스(f(x))는 데뷔사실이 전해지면서 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먼저, 소녀시대 제시카의 친동생 크리스탈의 데뷔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 많은 팬들을 데뷔 전부터 확보했으며, 빅토리아의 사진이 ..
방송·연예계 리뷰
2009. 9. 6.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