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톨이야'로 '신드롬' 급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씨엔블루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지난 11일 KBS 촬영차 KBS를 찾은 씨엔블루의 한 멤버가 팬들에게 둘려 싸인 후 옷이 잡히자 씨엔블루의 매니저가 팬들을 폭력한 사진이 인터넷 상에 퍼지면서 인터넷 상에서는 씨엔블루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팬을 폭행하는 매니저 정말 오랜만에 본다"며 "팬들을 폭행하는 매니저의 옹호를 받고 있는 씨엔블루는 어떻게 하냐" 식의 글을 인터넷 상에 올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매니저의 행동이 자신의 스타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였다며 매니저의 행동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고 있기는 하나 네티즌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답은 무엇일까? 비난 여론 : 퇴진대상 ..
방송·연예계 리뷰
2010. 2. 15.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