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Mnet의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슈퍼스타 K’ 최후의 1인이 정해졌다. 최후의 1인은 초호화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가수 데뷔까지 케이블 채널 Mnet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연말에 열리는 Mnet 음악 시상식 MKMF 무대에 설 수 잇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어제(9)일 한글날에 방송된 ‘슈퍼스타 K’에서는 최후의 1인이 정해졌다. 주인공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서인국이였다. 이날 서인국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와 인기 작곡가 방시혁이 최후의 2인을 위해 제작한 ‘부른다’를 무대에서 열창했지만, 심사 위원들에게는 라이벌 조문근보다 다소 차이가나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최후의 1인에는 서인국이 합격했다. 심사 위원들에게 라이벌 조문근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시청자 투표에서 ..
방송·연예계 리뷰
2009. 10. 10.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