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난 오히려 그가 불쌍하다 세간의 평가를 떠나, 이번 사건만 놓고 쇼미더머니4 블랙넛을 보면 그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안 그래도 평소 인성 등으로 욕을 먹고 있는 블랙넛인데 이런 블랙넛을 보호해주기는 커녕 쇼미더머니4 제작진이 말도 안 되는 논란을 양성해 블랙넛이 또 다시 욕을 먹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한해와 음원 미션을 겨룬 블랙넛은 버벌진트와 산이의 심사 결과, 탈락이란 결과물을 받았다. 이런 결과에 대해 논란은 있었지만 심사 결과이니 만큼 블랙넛과 한해는 이런 심사 결과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31일 방송에서 산이와 버벌진트는 이런 심사 결과를 번복, 블랙넛을 합격시키고 한해를 탈락시켰다. 자신들의 판단 미스가 있었으..
방송·연예계 리뷰
2015. 8. 1.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