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결혼올해 첫 선남선녀 부부 탄생 야구선수 류현진과 아나운서 배지현이 오늘 오후 6시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 결혼식에는 류현진·배지현의 친인척을 비롯해 관련 업계 인사 등이 대거 참석, 둘의 결혼을 축하해줄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최고 야구 선수와 수많은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류현진·배지현의 결혼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류현진과 배지현이 커플 사이가 된 건 2015년경이다. 지난해 9월, 언론을 통해 류현진과 배지현의 연애 사실이 보도될 당시 배지현의 소속사인 코엔스 측이 "2년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다"고 밝힌 것을 보면 2015년 9월 전후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추측된다. 만남 이후 서..
방송·연예계 리뷰
2018. 1. 5.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