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날로 심해지는 인터넷 규제를 피하기 위해 시작했다. 처음에는 시사성 관련 글을 쓰다보니 여러가지 압박에 시달렸다. 결국 블로거는 어린나이에 그런 압박을 견디지 못해 전 블로그를 폐쇠하고 연예 관련 블로그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글을 쓰고 그를 읽어주고 달리는 댓글을 보며 블로그의 매력에 빠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현실화 되어가고 많은 블로거들을 접하면서 점점 블로그 수익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처음 구글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블로거의 글이 다음 메인에 걸리는 날에는 수익이 50~60달러에 가까웠다. 한국돈으로 족히 5만원은 초과하는 돈이였다. 날로 진화하던 블로그는 한달 사이에 381달러라는 작지만 블로거에는 큰 돈을 만들어 줬다. 하지만, 의문이 생..
블로그 팁
2009. 9. 16.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