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박규리 잘못 이상의 욕을 먹는 그녀가 불쌍하다 솔직히 말해 불쾌했다. 방송 내내 '다 or 까'의 말투를 사용하는 박규리를 보며 어색함을 넘어 "도대체 왜 저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가수이자 국악인인 박규리가 '자기야 - 백년손님'에 출연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자기야 박규리의 어색한 '다 or 까' 말투를 질타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박규리가 대중의 질타를 받는 이유는 '다 or 까' 말투에 기인한다. 사실상 무명에 가까운 박규리가 내세울 것이라고는 자신이 출연했던 방송을 알리는 것 뿐인데 그 중 대표적인 게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박규리의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출연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자기 PR을 위해 '다 or 까'..
방송·연예계 리뷰
2015. 9. 25. 07:48